세계에서 주목받는 미니어처 사진 작가이자 본뜸 예술 작가 다나카 다츠야의 전람회
빵은 신칸센으로, 메모장은 남쪽 나라로, 아이스크림은 지구로....
다나카 다츠야는 일용품과 디오라마 인형을 이용하여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다른 것을 본뜬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미니어처 사진 작가이자 본뜸 예술 작가입니다. 2011년부터 인터넷에 'MINIATURE CALENDAR'라는 제목의 사진 시리즈를 매일 게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신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Instagram의 팔로워가 380만 명이 넘어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표작을 포함한 약 110점의 사진 작품과 약 40점의 실물 미니어처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 다나카 다츠야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의 매력과 제작의 비밀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 사진 작가 겸 본뜸 예술 작가1981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1년부터 미니어처의 시각으로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전혀 다르게 보이도록 표현하는 ‘MINIATURE CALENDAR’를 시작한 이후, 인터넷에 매일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2017년 NHK의 TV 드라마 (병아리) 의 타이틀 백과 2020년 두바이 국제 박람회 일본관의 크리에이터로 참가.
Instagram의 팔로워를 380만 명 넘게 보유. (2024년 6월 현재) 저서로는 (MINIATURE LIFE), 그림책 (조립), (초밥이 옷을 사러 왔어요) 등이 있다.